Skip to content

싸이버 망명 고려중

황당 저작권 법과 이 나라 10년 산업 정책의 최고 성과인 IT를 깔보는 정부의 작태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습니다. 이 블로그가 두드려 맞을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. 다만, 이런 잠재적인 위협 아래서 사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.

지금 외국 계정으로 옮겨갈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. Bye Korea~ Bye Mr. Yi.

Zee Avi, “Bitter Heart”

정말 노래 잘한다. 역시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도움.

나이를 먹는 부인할 수 없는 증좌

포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 아닐까? 마눌님을 통해 알게 된 King of Convenience. 요즘 같은 때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.

Drag Me to Hell

역시 샘 레이미였다. 작품 자체가 걸작이라곤 할 수 없으되, < 스파이더 맨> 같은 최고의 프랜차이즈를 1년 늦추면서 저예산 독립의 품으로 돌아오기란 쉽지 않을 터다. 아울러, < 이블 데드>나 < 크라임 웨이브> 같은 그의 구작들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영화다.

그간 꾸준하게 제작해온 일본 공포 영화들의 미덕을 엮어 간만에 봄직한 공포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냈다. 다만, 대출 함 거부했다고 지옥까지 끌려들어가야 한다는 건 너무 잔인하잖아!

Gaming Cultures and Place in Asia-Pacific

책 목차

뭐 별볼 일 없는 연구서지만, 두 챕터에 이름이 들어 있다. Routledge 책이긴 하나, 그 품질이 참으로 열악하다. 가격은 경악! (영국 출판사들의 책값은 왜 이렇단 말인가) -_-;; 훼닥스로 '한' 부 쏴준 것을 고마워해야 하나?